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사가: 사무라이의 몰락 (문단 편집) === [[근대화]] === 플레이어가 근대화에 영향을 주는 기술을 개발하거나, 근대화에 영향을 주는 건물을 지을 경우 근대화 속도를 가속시킬 수 있다. 단, 근대화 속도가 가속되는 만큼 구식 군대의 훈련도가 점점 낮아지며 비용도 오르는 단점이 있고, 근대화 불만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불만도를 잘 통제하지 않으면 반란이 시도때도 없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근대화를 하지 않으면 기술 개발이 제한되고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진다. 사실 마을을 1단계만 성장시켜도 근대화 수치가 1 오르기 때문에, 근대화를 하고싶지 않아도 하지 않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들다. * 근대화 1단계 - 구식군대 레벨 +2, 구식군대 사기 +2, 구식군대 양성비용 -20% * 근대화 2단계 - 구식군대 레벨 +1, 구식군대 사기 +1, 구식군대 양성비용 -10%, 기술개발 속도 +10%, 근대화 불만 +1 * 근대화 3단계 - 기술개발 속도 +25%, 근대화 불만 +2, 장군의 가신단 전원이 호위대로 변경되고, 리볼버를 사용. * 근대화 4단계 - 기술개발 속도 +50%, 근대화 불만 +3, 장군의 가신단 전원이 호위대로 변경되고, 리볼버를 사용. 근대화를 하면 근대화 불만도가 쌓이기 시작한다. 마을을 키우는 것이나, 서양식 건물을 짓는 것 등은 마을의 부와 성장률을 어마어마하게 높이지만, 그만큼 불만이 늘어나기 때문에 계획적인 마을 발전 계획을 세워야 한다. 또한 근대화 불만은 누적되면 파벌 만족도 계열의 불만 정도는 가볍게 씹어먹는 위엄을 보이므로 행복도 관리를 잘 해야 한다. 하지만 근대화를 하면 할수록 근대화 불만을 어느정도 상쇄하는 행복과 억제력을 얻을 수 있는 정책을 연구할 수 있기 때문에 손해만 보는 것은 아닌데다, 후반의 경제 발전 테크와 기술창을 보면 결국엔 게임 자체가 근대화를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특히 경제는 근대화가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커서, 근대화를 하지 않고 돈을 잘 버는 건물은 유흥 계열 건물과 약간의 자원 계열 건물 뿐이다. 무엇보다 근대화를 진행하면서 나오는 후기 신식 군대는 구식 군대를 압도하는 편이라, 일부러 라스트 사무라이 지향이 아니면 높여두는 쪽이 좋다. 특히 육군은 구식 군대라도 플레이어의 실력으로 커버할 수 있지만 해군은 근대화를 하지 않으면 답이 없다. 다행히도 근대화 4단계를 완료하면 근대화 진행도가 삭제되기 때문에, 근대화 진행도를 감소 시키고 행복도를 올려주는 상업(주막-마작방) 건설을 맘껏 지을수 있다. 공공질서 관리가 영 안된다 싶으면, 기존 근대화 상업 건물을 철거하고 공질을 올려주는 상업 건물로 교체하는것도 방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